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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의견>이란 영화를 보았다. 

  주요 등장인물이 포스터에 다 나온다. 주인공은 변호사 윤계상! 줄거리는 철거에 들어간 재개발 현장! 밀폐된 철거 현장에서 철거민 이경영은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다. 그리고 윤계상이 국선으로 참여하게 되고.. 스포가 되지 않기 위해 더 이상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 영화 재밌다. 난 추천! 김성제 감독은 이 작품으로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기회가 없는 신인 감독상을 여러군데서 받았다. 

  윤계상과 유해진의 케미도 괜찮고, + 김옥빈의 연기도 그런대로 봐줄만 하다. 조연들도 다 괜찮고. 법정 영화를 철거민 소재로 만든다는 것! 이거 사실 동북아시아에서 우리나라 영화계나 가능한 이야기이지 이런 상업 영화 누가 펀딩하랴?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에 참여한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장광, 김의성, 권해요에게 경의를 표한다. 더구나 김의성은 2016년 부산행 직전, 정말 악역을 잘 연기해 낸 것 같다. 특히나 영화 마지막 김의성의 대사와 윤계상의 행동은 마지막까지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참 예고편 첨부합니다.

  이런 영화, 대중상업 영화로 만들 수 있는 한국 영화계에 경의를 표한다. 

다음 1,200원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646389

네이버 1,200원이다.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878173&isWebtoonAgreePopUp=true

이상입니다. 

  사랑에 대해 아직 시도조차 못해본 성인들 중에, 사랑하고 싶은 분들께 권한다. 이거 평론가들 평점이 7.67인데 난 하찮은 리뷰어라 그들이 왜 그렇게 썼는지 머리로는 이해해 줄 수 있지만 감각적으로 모르겠고, 중요한 것은 이 영화 사랑에 대해 아직 시도조차 못해본 성인들 중에, 사랑하고 싶은 분들께 권한다. 당신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줄 수도, 그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솔직히 이런 영화, 베를린 국제 영화제 좋아한다. 근데 보니 그 영화제 황금곰상이네, 그려. 예고편 첨부한다.

 상업적 재미는 없다. 하지만 판타스틱 한 영화 마니아적 첫사랑의 드라마틱한 성공이 존재한다. 줄거리는 임신한 직원 대신 온 여주와 그 회사 이사, 그 둘은 회사에서 일어난 도난 사건 때문에 우연히 같은 꿈을 꾼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둘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데, 여러 번의 사랑을 해 본 나이 많은 이사와 사랑이 정신적 문제로 처음인 나이 어린 여주 사이에 사랑은 정말 쉽지 않다.

  다운 받아 볼 수 있는 곳 링크 걸어 드린다. 물론 나와 상관없는 곳이며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입한 포탈이고 유료다.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3145771&isWebtoonAgreePopUp=true

네이버 1,200원.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1907306

  다음카카오페이지 1,000원인 것 같은데 카카오페이지는 크롬으로 봐야 한다. 참 여주가 알렉상드라 보르벨리인데 해당 작품으로 유러피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눈여겨 볼 만한 배우인 것 같다. 이상입니다.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셋 다 단독으로 펀딩이 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타들이다! 더구나 연기도 되는.. 그런데 이 세 스타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면! 정말 대박이지, 뭐! 과거 10년 전 그런 영화가 있었다! 

  김지운 감독의 놈놈놈! 아 이거 정말 인생 영화 중 하나다! 더구나 그 시대가 일제시대예요. 무대는 만주!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영화에서 만주 벌판이 펼쳐진다! 기차 습격도 해! 마적단도 나와! 정말 대박인 영화였다! 

  내용은 보물 지도 갖고 송강호, 이병헌, 정우성 세 총잡이가 싸우는 서부??~영화! 장르가 놀랍게도 '서부'물이다! 서부물! 리얼? 이럴!!~ 정말 장르가 서부물이다! 우리나라에서 내가 알기로 근 15년간 처음이었던 것 같다. 그 전은 내 살펴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참, 보물 지도! 마적단도, 일본군도 끼어들어 정말 버라이어티한 액션 씬을 창조해 낸다.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이 있다면 오늘자 무료 영화로 무조건 추천!~ 한다.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477049

예고편은 링크 겁니다. 

https://movie.daum.net/moviedb/video?id=43018&vclipId=14532

이상입니다. 

 요새 졸리의 아들이 한국 대학에 입학했다고? 한다고? 난리다. 한류의 영향은 정말 대단하다. 멋지지 않은가? 그래 졸리가 출연한 영화 중 안 본 영화 어디 없나? 하다가 <솔트>가 생각나 찾아봤다!

원래 탐 크루즈가 주연할 뻔했다고 소문난 영화! 처음으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결제하고 보았다. 링크!

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0870190

  지금까지 네이버에서 다운 받아 봤는데 앞으로는 다음 카카오페이지에서 많이 볼 것 같다. 이유는 오늘 처음 알았는데 솔트가 네이버에서는 다운과 스트리밍 둘 다 할 수 있고, 원래 그러니까. 문제는 다운과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다. 많은 영화들이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는 컴도 2대 핸드폰도 3대 이런 식으로 한정도 되어 있고. (즉 다운 받아도 나중에 컴 바꾸면 새로 돈 내고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그런데 카카오페이지는 다운 안되고 스트리밍인데 소장 결제하니 평생인 것 같다. 오 마이 갓! 그렇다면 컴이 달라도 내 로그인하면 다른 컴에서도 인터넷만 된다면 볼 수 있다는 것 아닌가! 우왓! 요새 핸드폰 100기가짜리 쓰고 있어서 한 달에 많이 써 봐야 10기가인데 이젠 특별히 스트리밍 데이터 걱정 안 해도 되니 나처럼 이 사실을 알면 영화 결제 양상이 많이 달라질 것 같다. 이 카카오페이지 전략 괜찮은 것 같다. 항상 좋거나 잘 만든 영화는 몇 년 뒤에 한 번 더 보게 되는데 그때 또 결제하는 네이버 시스템은 정말 짜증 나는 부분이었거든. ^0^* 여하튼 솔트!

  줄거리는 뭐 졸리의 원 우먼 스파이 원더풀 액션인데! CIA인 졸리가 누명을 쓰고 남편 구하려다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이다. 괜찮은 반전과 화려한 액션이 줄줄이 널려있어 난 추천! 2010년 영화인데도 소장비가 자그마치 5,000원! 하지만 대여비는 1,300원 정도 하니 나처럼 소장하실 분들 아니면 1,300원! 대여만 하려고 했다가 영구 스트리밍이라는 것을 깨닫고 첫 카카오페이지 구매라 졸리에 대한 영혼 보내기로 구매해 버렸다. 카카오페이지 영화 첫 결제, 첫 구매다. 예고편 첨부하고 싶은데 다음은 아도브 플래시 플레이어 차단으로 예고편 실행이 안되고 ^^*

  위에 카카오페이지 링크 타고 들어가면 자그마치 10분 무료 관람이니 보시길. 15세 관람가이다. 

안젤리나 졸리 인터뷰 영상과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0669&mid=13312#tab

Who is SALT? 영상(요건 위 동영상 뜨네. 넘어간 화면에서 밑에 있는 해당 제목 영상 클릭하면 된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0669&mid=13312#tab

예고편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50669&mid=12787#tab

링크 걸어 드린다. 이상입니다. 

*추신. 간만에 졸리의 매력에 취하고 싶다면 정말 제대로 추천!!! 졸리가 벌써 마흔다섯이니 세월 참 많이 흘렀다. ^0^*

먹고살기 바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댓글에 답글 없음을 용서해 주시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무료 다운로드 추천 영화는 5 t0 7 이다. 

   2015년 11월 19일 개봉한 미국 영화로 15세 관람가이다. 내용은 우연히 만난 33세 유부녀와 사랑에 빠지는 풋내기 작가 지망생의 이야기. 여기에 묘미는 프랑스식 연애다. 물론 영화는 대리만족이며 영화 관람 행위 자체가 해방구이니 도덕적 판단은 뒤로 미루고 영화 자체를 즐기시길 빈다. 음악이 거의 어벤져스(?) 급으로. 2015년 영화인데 음악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수준이다! ㅎㅎ 

2019년 8월 20일 오전 5시 7분 기준으로 무료로 밑에 링크 타고 들어가면 다운로드하여 볼 수 있다. 

https://series.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달달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가슴 아픈 첫사랑의 이야기가 궁금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물론 나는 feat 아리엘의 관점이다. 그리고 조연인 올리비아 썰비가 너무 눈에 들어와 

그녀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 참 예고편 투척합니다.

이상입니다. 

* 다운로드 받아 한 2분 봤더니 전에 본 영화더라. 참 영화를 너무 많이 봐 본 영화도 까먹고 보니.. ^0^* 그래도 음악이 너무 좋았던 영화라 다시 봤다! 다시 봐도 괜찮은 수작이더라. 

*먹고 살기 바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댓글에 답글 못 달음 용서해 주시길..

오늘자 무료 영화 <바스티유 데이>다!

킬링타임용 액션 영화로 프랑스와 미국 작품이며 남주가 누구냐?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한 <몰리스 게임>의 변호사다!

 사실 몰리스 게임의 비중은 적지만 주연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이름이 이드리스 엘바인데 이 영화 <바스티유 데이> 보면 그의 매력에 확!~ 빠지게 된다! 파리에서 벌어지는 미국식 첩보 액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운로드하여 보시길. 생각보다 정말 재밌다! 밑에 링크 걸어 드린다.

https://series.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줄거리는 파리에서 소매치기하며 먹고 살던 미국 청년, 사고쳐서 테러범으로 오해 받는데 CIA 현장 요원인 이드리스 엘바가 극적으로 구출해주며 진짜 테러범들 일망타진하는 영화인데 킬링타임용 영화로 아주 좋다! ^0^*  

예고편 첨부합니다.

찬란한 주말들 되시길. 

  오늘자 무료 영화 <싱 스트리트>다! <원스>, <비긴 어게인>의 각본/감독 존 카니 감독이니 말 다 했지, 뭐. 이번 싱 스트리트는 제작까지 겸했다. 음악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다운로드하여 보시길. 

난 몇 년 전에 돈 내고 다운 받아 본 기억이 희미하게 난다. 예고편!

무료 다운로드 링크!

https://series.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희미하게 생각나는 줄거리는 전학 간 고삐리가 여자애한테 반하고 여자애에게 잘 보이려고 밴드 만들고 곡 만들고 콘서트도 하려는.. 뭐 그런 영화로 우리나라에는 해당 감독의 음악 영화 3부작-원스, 비긴 어게인에 이은-으로 소개된 영화다. 첫사랑에 관한 영화이기도 하고 다음 평점 10점 만점에 8.2, 네이버 평점 10점 만점에 심지어 9.0이니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봐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이상입니다. 

 가끔 네이버 영화에서 판매건수 기준 순위를 보곤 한다. 휴가 기간이라 개봉한 영화들이 더욱 없는 7월 중순-말이 혹시나 놓친 영화들을 다운로드하여 볼 기간이다. 그런데..? 오늘 보니 모르는 영화가 극한 직업, 스파이더맨, 라이온 킹을 제치고 일간 인기 순위 5위에 랭키 되어 있더라. 밑에 링크!(2019년 7월 28일 새벽 3시 기준)

https://series.naver.com/movie/top100List.nhn

  뭐지? 이 영화??

  가격도 1,000원 밖에 안 하고 제목처럼 정말 히든 페이스인데? 그래 생각 없이 다운로드하여 보았다. 평점도 8.1이나 된다. 보니, 잘 만든 독립 영화? 느낌으로 한정된 공간을 활용해 잘 찍은 영화다. 남자 주인공이 오케스트라 지휘자라 음악과 효과음의 사용이 눈에 띄는 작품이기도 하다. 

  줄거리는 지휘자 남주와 스페인에서 남미로 같이 온 여친, 비디오 하나 남기고 사라지자 (남친, 단원과 바람피우다 걸렸다!) 상심해 술 마시다 바텐더 하는 여주 만나게 되고 둘은 뭔가 사랑?에 빠지면서 도시 외곽의 남주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이 집이 이 영화의 키 포인트로 전 집주인이 독일 장교로 나치 출신이었다. 뭐 여기까지. (형사 등장! 남주, 여친 살해범 비슷하게 오해도 하게 되고..) 왜 여기 까지냐. 이게 더 이상 이야기하면 스포이며,  절대주의사항은 영화를 보기 전에 포탈의 줄거리를 읽지 마라! 포탈의 줄거리가 정확히 스포를 하고 있어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다!) 보기 전에 포탈 줄거리 보게 되면 쌍욕 나온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본 이유는 영화 보고 리뷰 보니 따로 있더라. 여하튼 영화 보고 리뷰도 보시는 편이. 그럼 다운로드할 곳 링크는 밑에.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622991

  저작권 장치 미적용으로 다운로드 후 파일 이동이 가능하며 재생에 플레이어 제한도 없다. 콜롬비아 영화며 러닝타임 97분이고 2011년 제작, 대한민국에 2014년 9월 12일 개봉했다. 깔끔하게 청소년 관람불가를 택한 선택이 마음에 든다. 장르는 공포, 스릴러이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B급 영화고 포탈 줄거리 절대 영화 보기 전에 보지 말아야 하며! 리뷰도 가급적 보지 마시길, 이상입니다.

  힘이 없는 정직함이 얼마나 병신 같은지 한눈에 보여주는 영화! <몬몬몬 몬스터>!

2018년 청춘 공포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는 독특한 영화! (물론 이 카피 보고 영화 보면 배신감 느껴질 수도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구파도 감독.. 난 이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제목은 기억한다.

정말 뜬금없는 담임 선생님의 한 칼이 느껴지는 영화 보면 당황스럽지만 극 중 전개를 위해서였다. 

"좋은 사람은 되고 싶은데 배짱은 없고, 왜 그렇게 살아?"

동생을 찾아 떠도는 괴물1이 죽인, 악당 대장 여자 친구가 주인공에게 한 말. 

살면서 겪게 되는 세상의 엿 같음을 (좀비+드라큘라) 같은 괴물 영화로 푼 청춘 학교물.. 정말 독특하다. 

"사실 나도 나쁜 놈이야. 하지만 마지막에 옳은 일을 하고 싶어" 이게 또 어찌 보면 인간의 본성에 관한 영화!

  줄거리는 왕따 당한  고삐리1, 선생님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가해자들과 같이 자원봉사를 하다 괴물 2를 발견, 납치. 가해자들과 어쩔 수 없이 괴물 2를 괴롭히며 지내다 (아니면 자신이 괴롭힘 당해야 한다!) 괴물 1의 습격을 이용해 가해자들을 일방 타진하고 그다음 마지막 '한 방'을 자행하는 영화다. 

  추천은, 이런 독특한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2018년 7월 12일 개봉작으로 공포/스릴러 물이며 대만 영화다. 밑의 사이트에서 자기한테 선물 주는 형식으로 무료로 다운 받아 볼 수 있다.

 https://series.naver.com/movie/freeMovieList.nhn

참! 예고편!

이상입니다. 참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 받았습니다. 

삶의 여유가 없어서 댓글에 답글 못 달음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