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감히 무슨 말을 하겠는가!

톰형의 미션 임파서블이 돌아왔다.

<미션 임파서블: 풀 아웃>!

1996년 미션 임파서블로 시작한 이래

미션 임파서블

미션 임파서블2

미션 임파서블 2

미션 임파서블3

미션 임파서블 3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6번째 작품이다.

예고편 보시겠다.

사실 미션 임파서블 줄거리 알아서 뭐하랴!

톰이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이고

그 미션은 지구를 구하는 일인 것이 뻔하고

반대 편에 서 있는 테러리스트는 요즘 추세가 

이쪽에서 잘나가던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어 저쪽에 서게 된 경우가 많고

이차저차 너무나 어려운 상황과

말도 안되는 오해 속에서

매력적인 적 1명과

매력적인 중간 여1과

아름다운 이쪽 여1 정도와

그들의 동료들,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가 나오고

목숨을 건 사투 끝에 톰이 

미션을 완수한다!

쨘쨘!~ 쨘, 쨘!~ 쨔~아~ㄴ. 

하는 배경 음악과 더불어. 

봐야지. 뭘 망설이겠나.

재밌는 영화 보는 게 죄는 아니지 않겠는가?

더구나 톰 형은 한국 팬에게 너무 잘한다.

영화는 영화로 봐야지.

사실 한국 배우였으면 불매 운동 

난리도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였겠지만

여전히 재밌다. 

프로내한러들의 한국 사랑 영상 추가한다.

9번째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 

그냥 봅시다.

요번 주 개봉 대작 두 개다.

이거 아니면 인랑.

둘 중 하나 보는 거다. ^-^0*

2018년 7월 26일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16 : 10분에 LASER 2D로 봤습니다. 

참 런닝맨도 봤다.

톰 크루즈 형을 좋아해서 정말 몇 년 만에.

어거스트 워커 역의 헨리 카빌과

벤지 던 역의 사이먼 페크가 

같이 나와 게임한다. 

ㅋㅋㅋ.. 안 보신 분들 보시길.

톰 크루즈

아 톰 형! 62년 생으로 

이제 몇 년 있으면 60살, 환갑인데

앞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액션물도 좋지만 몸 망가지지 않게

첩보와 스릴러가

더 가미되길 바랍니다. 

아니면 예전 명장면 처럼

미션 임파서블

제한된 공간에서의 명연기가

좀 더 있던가..

여하튼 다치지 않고

앞으로도 수많은 첩보 액션 영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따랑합니다. 톰 형!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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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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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리뷰를 쓰기 위해

포스터와 예고편을 다운 받으러

포털에 들어갔는데 그때 알았다.

아이 엠 샘

주연배우가 <아이엠 샘>의 애기였다는 사실을..

아 나 바보인가봐 ㅠㅠ..

2001년 작품이었으니까.. 

1994년 생인 그녀가 벌써 만으로 24살?

한국 나이로 25-6살 정도 되겠다.

솔직히 영화를 보면서 주인공이

이 어린 천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고,

미스 캐스팅이라 생각했다.

극중 나이에 비해 좀 나이 먹어 보여서.

어린 나이에 여러 곳에서

아역상을 수상한 다코다 패닝이지만

해당 영화에서는 간혹 눈빛 연기가

어울리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몇몇 있어서 연기에 대해서도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다.

우주 전쟁

아, 톰 크루즈와 출연했던

<우주전쟁>도 생각난다. 

영화 역사를 흥분시킬 스펙터클 초거대작!

은 솔직히 좀 개뻥이었고^^

세월이 참 유수와 같다.

뭐 우리 어린 주인님들 크는 것 보면 사실 그래^^*

곧 개봉할 영화

오션스8

오션스8에도 출연한다니

(8명 안에는 안들어가는 것 같다)

눈여겨 봐야겠다.

음.. 해당 영화는

다코다 패닝의 20대 초반 연기가

궁금하신 분들께 권한다.

예고편 첨부한다.

2018년 5월 31일 CGV신촌아트레온에서

KT VIP 혜택으로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cf. 스텐바이 웬디, 스턴바이 웬디,

스댄바이 웬디, 스덴바이 웬디

스탠바이 원디, 스턴바이 원디

아닌 스탠바이,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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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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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대를 무한 반복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주인공,

하지만 이것이 인류를 구할 수있는 분명한 힘이 된다.

일단 타임 루프가 뭔지 알려면 

밑의 흥미진진한 동영상을 보면 된다. 

심지어 감독겸 제작자인 더그 라이만은 

타임 루프의 매력 때문에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까지 말한다.

타임 루프로 캐릭터를 벼랑 끝까지 몰고 가며

무한 반복되는 사건을 통해

관객들은 주인공인

톰 크루즈가 분한 빌 케이지 편에 서서

정말 멋지고 신나는 SF/액션 영화 한편을

킬링 타임용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참 이 영화 지구를 침략한 외계 종족과 전쟁하는 영화다!

누적 관객 460만이 넘은 이 영화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

개봉 당시 정말 '멋진' 배우를 하나 탄생시키며

(에밀리 블런트의 여전사 영화는 내겐 처음이다)

 ì—£ì§€ 오브 투모로우

극한 직업 배우 톰 크루즈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알게 해주는 영화다.

심지어 이 영화는 당시 유행했던 '의리' 예고편도 있다.

심심할 때 나처럼 톰 크루즈의

SF 액션 영화에 미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추천한다.

이상입니다.

참 이 영화처럼 똑같은 시간이 무한 반복되는

것이 컨셉인 한국영화도 있다.

하루!

하루

참조하시길.

정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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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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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스카이!

톰 크루즈와 페넬로페 크루즈가 투 탑인 영화!

그리고 이 영화는 사실

오픈 유어 아이즈

역시나 페넬로페 크루즈가 투탑 중 하나인

오픈 유어 아이즈라는 작품의 리메이크이다. 

아, 두 남녀 배우 크루즈가 똑같네!

오호 우연인가?

둘은 아마도 사귀었을 텐데..

(사실은 한국 발음만 같다)

페넬로페 크루즈에게 반한

톰 크루즈가 바닐라 스카이를 준비하지 않았을까..

하는 착각이 든다. ^-^0*

둘 다 깔끔하게 청소년 관람 불가인 이 영화는

현실과 상상?의 경계 속에 미치도록

고민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이 작품 역시 

젊름발이가 범인이다! 

유주얼 서스펙트

하면 할 말이 없기 때문에

절대 스포없이 봐야 한다.

스포없이 본다면 사실 지금도 충분히

이 작품은 명작이다. 

톰 형 좋아하고

젊은 날 톰 형이 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에 하몽하몽으로 처음 알려진

하몽 하몽

페넬로페 크루즈의 아름다운 옛적 모습이

(물론 지금도 아름답지만)

궁금한 분에게 권하고 싶다. 

참 그녀는 귀향이라는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작품으로

귀향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단다.

시간 날 때 봐 보시라.

지금은 고전이 된 바닐라 스카이.

스포없이 본다면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다!

예고편 첨부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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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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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반복되는 하루 동안 교통사고를 당해 죽은 딸을 살려야 하는 아버지.




 이쯤되면 설정은 1993년 12월 4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사랑의 블랙홀’과 유사하다.

무수히 반복되는 하루 동안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쟁취했을 때 비로서

하루가 반복되는 저주가 풀린다. 

 

 

 

그런데 하루는 주인공이 딸을 구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 처해있으므로 여기에

 


1999년 5월 1일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당시 독일 영화의 샛별! ‘롤라 런’을 더한다.

롤라는 정해진 시간 내에 돈을 구하지 못하면 애인이 죽는다. 

물론 반복되는 일상의 설정 또한 똑같다. 

 

그리고 최근 유사 영화로는 위대한 액션 배우 톰 형이 출연한

 2014년 6월 4일 개봉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라는 영화가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반복되는 하루를 경험하는 주인공은

처음, 영화 하루의 주인공처럼 어이가 털리는 경향이 있으나

이내 사태를 파악하고 지구를 구한다(?)!

 뭐 무수히 많은 영화들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대한민국 영화 하루를 보면서 대충 이런 영화들의 조합이 떠올랐다.

* 물론 ^^ 이 글을 읽는 누구나 기억을 하면서 얼굴에 웃음이 만연한..

그분의 그래, 좋았어! 빠빰~ 빠빠빠뺨!~ 은 가장!!! 중요하지만(?)

영화가 아니니 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작되는 영화. 나는 사실 좋았다.

신인 감독이고 정말 다음 작품도 기대가 많이 되는 감독이다.

역시 다음 작품도 개봉 날 손꼽아 봐야하는 몇 안되는 감독이다.

라고 추천하고 싶다.

물론 아쉬운 점이 몇몇 부분 있었으니..

이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영화를 안 보신 분들은 읽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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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어지는 설정을 몰랐을 때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자 회견 안하고 가면 딸을 살릴 시간 충분하잖아!

사실 충분해 보인다. 다른 설정을 몰랐을 때는..

 

임신 문제 때문에 싸울 때.

내 착각이겠지만 임신한 애 지우라고 싸우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 임신 사실을 알고 감동하는 다른 주인공 남자분? – 뭐지?

이 부분은 내 착각으로 차치하고.

3개월에 애 성별은 알 수 없는 것으로 안다. 

유전자 검사도 아닌 초음파로는.

 

택시 기사가 용서하는 부분. 

뭔가 아쉽고 아쉽고 아쉽다. 정말 아쉽다.

이건 정말 해당 영화에서 너무 중요한 전환점인데..

납득이 약간 가지 않는다.

혹자(영화 같이 본 사람)는 차라리 의사가 과거에 악마였으면..

이라는 주장도 서슴치 않았고.

뉴스를 보고 욱해서 택시 기사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인공의 멘트도 내 착각이지만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럼 기사가 산부인과 앞에서는 어떻게 기다릴 수 있었지?

치밀하게 계획하지 않는 이상? – 내 착각이겠지만..

뭐 그런 아쉬운 생각들이 영화 내내 들어서

몰입을 방해했으며 이는 영화 전체 내용을 파악하는데

내 스스로의 미스 판단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많이 아쉽고 아쉽고 아쉬운 영화! – 하루!!

하지만 신인 감독의 역량을 볼 수 있는 좋은 작품이었고,

난 그의 작품을 내 버킷 리스트에 올려놓을 날을 기대하며

다음 작품을 숨 죽여 기다리겠다!

봐야할 영화의 세계를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준

하루의 감독에게 경의를 표한다! 

 

2017-06-16 16: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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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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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를 보았다. 나름 부러웠다.

 

아더왕의 이야기. 그 신화인지 설화인지, 역사인지가 트랜스포머의 시작점이었다. 

 

맙소사! 최근 본 영화 세 편이 아더왕의 전설과 연관되어 있다.

 

2017년 5월 17일 개봉한 킹 아서 제왕의 검

 

 

판타지와 아더 왕의 전설을 잘 버무린 작품.

 

그리고 톰 크루즈의 미이라

 

 

솔직히 말하면 아더왕과 어떻게 정확히 관련이 있는지 까먹었다.

 

(대충 십자군 원정단과 보석?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고 그걸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미이라를 다시 보고 싶지는 않고

 

여튼 그들의 신화 우려먹기는 너무 부럽다. 

 

이상은 부러운 점이고 그저그런 점은.

 

장면 하나 하나는 너무 웅장하고 멋있고 볼만하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되지 않기에 화면이 겉돈다.

 

따라서 영화에 관객이 함몰되기가 좀 그저그렇다.

 

트랜스포머를 처음 본 사람이라도 영화 초반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배경을 던져줘야 하는데 너무 이미 안다고 보고 영화가 시작되기에

 

영화는 그 몰입도에 있어 현저히 웅장하고 화려한 화면에 의지하기만 한다.

 

그것이 너무 아쉽다. 

 

추천은 이런 영화를 본 다면 IMAX + 3D관을 권한다.

 

왕십리 CGV에 있다. 

 



2017-07-05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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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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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미이라.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톰 크루즈다! 톰 크루즈!

원래 CGV 영화는 보통 수요일이 개봉일인데 어제가 국경일이라 6일 개봉한 것 같다.

국경일은 가족과 함께 해당 국경일을 기념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오늘 극장을 찾았다.

이번에 찾은 극장은 왕십리 CGV, 특별히 관은 IMAX!

 

 

더구나 X3D로 보았다.

톰 크루즈만 나오는 것도 아니다.

글래디에이터의 주연 그 분도 등장한다!

 

 

러셀 크로우!

어찌 거부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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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감상 소감은..

시리즈를 염두해 두고 어둠의 유니버설이 제작사 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마블 흉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톰 크루즈가 나온 시리즈나 시리즈가 될 영화 중

추천에 있어 썩 내키지 않는다. 

추천은 알아서 판단 부탁이다.

그래도 난 다음에 톰 형이 나오는 영화 무조건 개봉 날 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따랑해요! 톰 형! ^-^0* ㅎㅎ

 



2017-06-07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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