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 식당 뚝섬편 경양식집

에피소드를 보다가

코너 스테이크 멤버들이 등장!

앗! 먹으러 가자!

코너 스테이크를 먹고

온 김에 솜이네 떡뽁이도 갔다.

전에 필동 멸치 국수집 왔을 때 

1호점이 문을 닫은 상태여서

바로 2호점으로 갔다.

들어가서 메뉴를 살펴보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 선생이 아이디어를 준

왕튀 떡볶이를 시켰다.

정말 푸짐했다!

끓이기 시작!

정체를 알 수 없는 왕튀들도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코너 스테이크를 먹은 뒤라 

그리고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진 못했다.

참 포장도 되고 심지어 1인분도 판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은 혹시 해서

필동 멸치 국수 사장님 얼굴이나 볼까하고 갔는데..

세상에, 세상에!

간 날이 화요일이라 문 닫고 없었다.

그런데 내가 세상에, 세상에 한 이유는!

으윽.. 솜이네 떡뽁이..

1호점 한다!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부터.

심지어 부재시 전화 주라고 

문에 전화번호까지 적혀 있다.

저번에 올 때만 쉬셨나 보다. 

으윽.. 우리 사장님 볼 수 있었는데 아쉽다.

아.. 다시 가야 하나.. 뭐 이런 생각이. ㅋㅋㅋ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백종원의 골목식당

소담길 라오스 쌀국수 맹그로브를

먹고 나니 너무 더웠다.

그래서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찾아 눈을 돌리다

골목을 벗어나기 직전에 재밌는 카페를 발견한다.

여기가 소담길 쪽이고

반대편을 보면

커피 볶는 집 거북이 다방이라는 

이름이 선명히 보인다.

그래 너무 더워 들어갔다.

훨~ 신세계다!

일하시는 분에게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다.

(항상 물어본다)

괜찮다고 하셨다.

대개 아기자기 하다.

주방쪽

정문 입구 벽면

다른 쪽

원두도 파는 것 같다.

아놔~ 원두 이름이

상남자 블랜드.. 다. 

음.. 뭘까?

여성인 큰 주인님 때문에 커피에 입문한

나는 상상이 가지 않는다.

뭐 커피는 주인님이 시켜주는대로 먹었다.

다만 나는 찬 것을 고집해서 이것

커피 매니아인 큰 주인님은

언제나 그러하듯

더워 주겠는데 따스한 커피를 마셨다.

네이버 카페 맛집 동우회 멤버로

전국을 돌아다니고

커피 매니아인 우리 큰 주인님이 인정한

내 미각!으로.

이 집 커피 괜찮다.

심지어 내 커피 양이 너무 많아 큰 주인님이

물어보니 실수로 많이 주셨단다.

난 너무 감사했다.

커피 좋다.

간 날 사실

전에 마포나룻가 김치찌개는 먹어서

오! 자네왔능가 생태탕 전문 생태탕!

신(매울 신) 쭈꾸미랑 순두부 쭈꾸미 정식!

맹그로브 라오스 쌀국수로 고민하다가

쌀국수 택해서 더워서 힘들었는데

맛난 커피 집 발견해서 너무 좋았다.

아. 결혼 전에는 카페에서 커피 먹는 거

돈 아까워 했는데

이제는 맛난 커피가

마치 자동차의 기름과 같으니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할까?

아마도 주인님한테 길들여져서 그런가 보다.

지금은 백화점도 잘 다니니.. ㅋㅋㅋ...

사람은 결혼하고 애 낳고 한참 살면 다 변하나 보다.

지금의 내 모습은 상상도 못했으니.

여하튼. 이 집 커피 맛있다.

다음에는 신 쭈꾸미랑 순두부, 

쭈꾸미 정식에 도전하겠다!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오늘은 충무로로 향했다.

골목식당을 켜놓고 잔 부분이 있어

건너 뛴 음식점이 있더라.

골목식당 뚝섬 경양식 집 때문에

코너 스테이크 멤버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아! 맞다.  코너 스테이크! 가 있었지.

바로 갔다.

대기시 앉아 달래서 밖에 의자에 앉았다.

11시 좀 넘어서 가서 앞에 한 팀 밖에 없었다.

원래 2명이 와서 5명 자리 맡으려고 

우리 앞에 있었는데

2인 이상은 모두 오신 후 입장 가능하다는

원칙 때문에 가더라.

그리고 자리가 좁아 다음과 같은

부탁의 말씀도 있다.

실제 들어가보니 그렇더라.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포장도 가능하다.

좀 기다리다 들어갔다. 

벽에 걸린 메인 메뉴들과 

메뉴판.

클래식 함박과


투움바 함박을 시켰다


일단 클래식 함박!

계란, 함박, 밥.

맛 괜찮았다.


다음 투움바 함박

육즙도 훌륭했고

새우도 맛있고

빵에 올려 먹어도 훌륭했다!

두 음식 다 접시 위에 푸짐하게 퍼져있는

소스에 밥과 스테이크 듬뿍듬뿍 같이 먹으니

그것 또한 맛있었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재방문 의사 100%다!

현재 개인적으로 갔다 온 곳 중에

신흥시장 시장횟집 다음 

재방문 의사 두 번째다.

맛있다.

식사하고 한 바뀌 돌고 오니

사람들 줄 장난아니게 서있더라.

그리고

가계 정말 알아보기 쉽게 골목에

등이 켜져있다. ^-^0*

뭔가 사장님과 가계 종업원의 신남이

형상화된 것 같은 느낌이다.

가계는 충무로 역 1번 출구에서 

300미터 좀 넘게 있고

근처에 필동 멸치 국수와

솜이네 떡뽁이가 있다.

주소는 중구 퇴계로 218-16이다.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소년 아저씨 족발 집 찾다가

골목 들어오기 전에 사장님 봄.


남자 (아들) 사장님. 헐!~

담배 피고 계심.

재료 다 떨어져서 장사 끝났다고 함.

1시 반인가 였는데. 흐흑.


소년 아저씨 족발 집은 사진으로만.

사장님한테 쌀국수 집 물어보니

바로 앞이라해서 재빨리 감.


맛있는 봉쥬르 태국식 쌀국수. 집.

역시나 재료 다 덜어졌다고 함.

눈물을 머금고 보니 바로 옆 생선보감!


들가 보니 자리 없음. 헐~~~

배고파 주겠는데. 할 수 없이.


생선보감과 소년아저씨 족발 골목 사이에 있는

59년 전통 이북집 들감.

아까 소년아저씨 족발집

사장님 말로는 11시 10분쯤에 오면

여유있게 드실 수 있다고 함.

ㅠㅠ;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이미 저는 이조 식당을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제목 클릭하면 증거 있답니다. ^-^0*

3000원 맛집! 실로암 근처 이조식당!

문제는 블로그한지 얼마 안될때라 

먹다 생각나 사진을 찍었고

좀 비쥬얼이 그래서 이번에 다시 한 번 갔다왔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일단 콩나물 비빔밥! 가격 3000원.

같이 주는 콩나물 국!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맛있는 잔치 국수! 가격 3000원

국수에 넣어 먹는 맛있는 양념!

단무지가 포함된 콩나물 비빔밥 세팅 사진!

정말 가격 대비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나름 맛있어요!

잔치국수 사리 추가 +1000원

콩나물 비빔밥 추가 +1000원이며

요금은 선불입니다!

근처 맛집으로는

호수집, 말을마라탕, 남미갈비 등이 있습니다.

밑에 제목 클릭하면 관련 리뷰로 넘어갑니다.

마라탕 맛집 - 안먹어봤음 말을마라탕???


남미 갈비-이조식당, 실로암, 호수집, 

말을마라탕 근처 은근슬쩍 괜찮은 고깃집!


이조 식당 주소. 서울 중구 청파로 103길 33.

(구주소) 중림동 128-23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주인님을 위해 1주일에 3회 정도는 도시락을

1주일에 3회 정도는 외식을

1주일에 3회 정도는 면과 고기를 내가 한다.

그 중 도시락! 

도시락은 주로 집 앞의 GS25 편의점에서 사 먹는데

요새 정말 맛있는 도시락을 하나 발견했다.

이름은 <오므라이스&커리 도시락>!

정말 맛있다. 구성은

일단 오무라이스!


커리!


각종 튀김과 소시지, 부르쿨리


전자렌지 돌릴 때 빼고 돌리는 정체모를 이것까지.

밥은 볶음밥이고 커리가 있어

햇반 하나 더 넣고 비벼 먹어도 충분하다.

가격은 4,300원 집 전자렌지 2분 30초!

나처럼 오므라이스와 커리에 거부감이 없는 사람이라면

간만에 정말 만족할 만한 도시락이 될 것이다.

이것과 비교할만한 도시락으로는

200원 더 비싼 삼겹구이 도시락 정도가 있는 것 같다.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얼마 전 소담길 마포나룻가

튀긴 고기 김치찌개에 이어

오늘은 소담길 맹그로브

라오스 쌀국수에 도전해 봤다.


가계는 일단 반지하 같은 1층은 나름 예뻤다.


메뉴판


얼큰한 맛 카오쏘이


담백한 맛 라오누들 양마니와


에피타이저 모듬을 시켰다.


일단 국물을 한 숟가락씩 먹어 보았다.

카오쏘이 국물


라오누들 국물


한 젓가락씩도 떠보고


사이드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나왔다.

주인님만 넣어 먹는 고수와

에피타이저 찍어 먹는 양념.

유일한 반찬1


에피타이저 나름 별미긴 했다. 새우롤

맛있었다.


참 찍어먹는 양념장 두 개인데

생각 보다 좀 짜다. 유의하시길.

잘 먹기는 잘 먹었다.


맛은.. 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태어나서 처음 라오스 쌀국수를 먹었고

앞으로 아마 먹을 일이 없을 것 같고

뭐 알아야 추천을 하든 말든 하지 솔직히.

뭐 그렇다.

이상입니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백종원의 골목 식당을 돌아다니면

그냥 저냥 무난한 집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굳이 티비 프로를 보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와서 먹었을까.. 하는 집도 있었다.

그리고 좀 괜찮았던 집도 사실은

택시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해서

그닥 두 번 방문할 메리트는 없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꼭!!!!!!!!!!!!!!!!!!!!!!!!!!!!!!!!!'

다시 오고 싶은 집이 생겼다.

그것도 이제까지 갔던 골목 식당 중

집에서 가장 멀고 가장 오기 힘든 곳이지만

꼭 또 가리라! 그곳은

다모아 식당 옆

신흥시장 입구로 들어가 

몇 발자국 가다 개가 나와 있는 집에서 

바로 우회전

하면 있는 <시장 횟집>!

일단 대기표를 받았다.

20번째였고 10-20분 정도 기다린다고 했으나

느낌은 좀 더 기다린 느낌이다.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어제라 무척 더웠다.

기다리는 동안 잠깐 둘러보았다.

바로 옆이 콤콤 오락실!

그리고 둘러본 신흥시장은 천천히 돌아도 

5분 정도면 다 돌 수 있을 정도로 크진 않았다.

중식당 홍

티비에서 봤던 원테이블

코스모스 식당

그리고 다시 대기하며 위를 보니

약간 삭막하긴 하다.

사실 신흥시장 자체는 비어있는 곳도 많고

좀 무서운 느낌이다.

영업 시간 안내

드디어 입실! 메뉴판.

다른 블로그님의 추천이 가장 많은

멍게 비빔밥 특(10,000원)과

백종원님이 템을 주셨다고 우리집 주인님이 말한

알찜(12,000원)을 시켰다.

멍게 비빔밥은 멍게의 양이 많아

밥 두 공기를 비벼도 된다.

비빈 모습

한 숟가락 떠 보고

한 젓가락 먹어보았다.

아 정말 맛있었다.

반찬은 셀프였는데

반찬도 다 맛있었다.

정말 멍게 비빔밥은 특으로 시켰는데

양이 많아 밥 두 공기 비벼 먹어도 충분했고

멍게 찜은 정말 백종원의 골목 식당 중

최초로 우리 주인님과 더불어

다음에 또 다시 오자고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집에서 제일 잘나가는 아구찜은 

내가 해당 메뉴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 먹지 않았으나

정말 12,000원에 서울에서 먹을 수 없는

이 푸짐한 알찜은 그것도 매콤한 알찜은 

(우리집 주인님 말로는

이 집 아구찜 소스를 활용해 개발한 메뉴란다!)

아 기필코 이 가계에 다시 오리라

스스로에게 다짐하게 만들었다.

알찜에 밥 세 공기째를 살짝 비벼먹었다.

이것 또한 맛있었다.

곧 또 오리라!

이상입니다. 

cf. tlwkdghltwlq, tlwkd ghlwlq, 멍개, 비빕, 시장 회집.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큰 주인님이 남대문에 칼국수 먹으러 가자신다.

밖이 30도가 넘는다.

집에는 한 달 하루 종일 빵빵하게 틀어도

전기세 2만원 밖에 더 안 나오는

최신 공기 청정기 에어컨이 가동 중이고.

나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쳐다봤다.

시간은 가장 더운 오후 2시가 좀 넘었다.

우리 큰 주인님 그냥 일어나서 나갈 준비 하신다.

아 나를 차라리 죽여라!~ 하고 반항하려다

진짜 죽을 것 같아 나선다.


참 날씨도 뜨겁게 맑고.

도착했다.


주인님은 이 더운 날 칼국수를


난 칼국수 국물이 서비스로 나오는
비빔냉면을 먹었다.


서비스로 칼국수에는 보리 비빔밥이


나왔다.
원래는 보리 비빔밥을 먹으면
칼국수와 냉면이 서비스로 나오는 구조다.
가격은 그 기본이. 6,000원인가 한다.

작은 주인님들이 없어 정말 여기오고
처음으로 천천히 먹었다.
이 집은 칼국수 골목 바로 입구 왼쪽에 있는
첫번째 집인데
주인님은 칼국수를. 나는 칼국수와
비냉을 맛있어한다.
애들 데리고 갈때 2인분만 시켜도
눈치 주지 않고 양도 듬쁙 주신다.

여튼 맛있게 먹고 그 라인 밑에 있는
주인님이 맛있다고 소문 났다는
커피집이 있다고 데려갔다.


우리 빼고 사람들 다 3,000원하는
생과일 쥬스 먹었다.


사진 왼쪽 위에 있는 건 인삼이다.
관광객들을 위해 인삼 쥬스도 판단다.


뭐 그럭저럭 주인님이 만족하니 나도 좋긴한데
아 오후2-3시 땡볓은 좀 피해 주세요. 주인님.
참. 주인님이 애들 없이 혼자 먹어서 너무 편했단다.
나처럼 세상의 어린 자식을 가진 남편들이여
어쩌다 낮에 1년에 몇 번은
애들 학교 갔을 때 와이프랑 밥 먹자.
애들없이 편하게 밥 먹는 와이프의 모습이
너무 행복하게 보인다.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

서울로 서부역쪽 계단 내려오다 보이는

고깃집 하나 소개한다.

명동에서 서부역쪽으로 서울로 타고오다

마지막 갈라지는 지점에서

오른쪽으로는 호수집과 실로암.

왼쪽으로 걲으면 서울역 롯데마트.

대충 직진 비스무리하게 오다

우측에 계단있는데 내려오다 보면

바로 윗 계단인데 내려오다 보면 보인다.

일명 '남미 갈비'!

계단 다 내려와서 좌측인가로 건너가면

이렇게 보인다.

메뉴판.

돼지 왕갈비 2인분 시켰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2인분이면 600g, 1근 준다. 대박!!!

고기를 올리고

상태도 좋아보인다.

밑반찬들도 정결했는데

담은 그릇이 사진으로 보니 참 깨끗하다.

밑반찬 맛도 괜찮았다.

오전 11시쯤 가서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상추 원래 잘 먹는데

고기가 많아 못 먹었다. ㅋㅋ

된장찌개도 괜찮았고

기계식 냉면도 고기 시켜서 4000원인가 했는데

양도 적당했고 맛도 괜찮았다.

비빈 것

맛있어서 비냉 먹고 물냉도 시켰다.

다대기 넣은 모습

고기 자르고

익혀서

냉면과 한 입! 먹고

소스에 찍어서도 먹고!

밥도 먹다 찍었는데 고들고들 맛있었다.

잘 먹었다.

참, 12시 직전에 손님들 들어와서

점심 시간 한정 백반 5,000원 메뉴 먹는데

그것도 정말 맛있게 보였다.

다음에는 돈 벌면 한우등심!

못 벌면 백반 함 먹야 봐아겠다.

기계식 냉면은 난 비냉파라 그런지

비냉이 참 맛있었다.

그리고 살얼음 바짝 언

자신이 직접 떠서 먹는 수정과!

수정과! 정말 더운데 정말 맛있었다.

이상입니다.

관련 맛집 리뷰. 제목 클릭하면 넘어갑니다.

3000원 맛집! 실로암 근처 이조식당!

마라탕 맛집 - 안먹어봤음 말을마라탕???

블로그 이미지

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