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맛집을 찾았다.
그런데 무려 3000원!
맛있고 싸다.
단 종류는 딱 두가지
콩나물 비빔밥과 잔치국수.
깜박하고 역시나 먹다가 블로그 생각나 찍었다.
곱빼기는 1000원 더!
심지어
양념장과 김치, 단무지까지 다 맛있다!
최고다. 우리나라 최고의 찜질방 중 하나인
실로암(서울역 뒷편 서부역에서 걸어서 5분)
올라가는 길에 있다.
실로암 버스 주차장 맞은편,
이조식당!
오늘도 소확행! 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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