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좋다! 이 영화 2010년, 딱 10년 전에 개봉했던 영화다! (나는 왜 얼마 전에 또 봤을까.. ㅠㅠ;)
줄거리는 남주와 그 일당이 작업하다 걸린, 초국적 기업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경쟁사인 다른 초국적 기업 상속자 꿈 속에 들어가 원하는 생각을 심은 후, 초국적 기업 대표의 뜻대로 경쟁사 상속자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원해서상속받는 기업을 쪼개게 만드는 것이다.
이 영화 남자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자신이 아직 이 영화를 다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로 난해한 부분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영화다. 하지만 이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작품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정말 영화 인튜지애스터(마니아의 좋은 버젼?)인 나 조차도 헉!~ 한 <메멘토>
배트맨을 예술? 영화로 승화시킨 <배트맨 비긴즈>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감독이며
우리나라 비 성수기 시즌인 11월을 새로운 틈새 시장으로 만든
<인터스텔라> 감독이기도 하다. 또한 여러분들이 지금은 기억할 <덩케르크>의
감독 또한 크리스토퍼 놀란이다. 올해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인
<테넷>이라는 영화가 7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개봉을 학수고대한다!
그럼 예고편. <인셉션>
<덩케르크>
<인터스텔라>
자 뭐하십니까? 웬만한 좋은 영화 다 보셨다고 자부하시는데 아직 <인셉션>을 못 보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