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애들과 햇빛 받을 겸 카페에 간다. 그때그때 여건에 맞는 여러 카페에 가는데 어제 간 할리스에서 애들은 이 메뉴를 좋아한다.

아메리카노 1잔에 크로크무슈 주는 건데, 어른은 커피 마시고 애한테는 크로크무슈 주면 정말 좋아한다! 실물.

식빵 크기 대각선으로 자른 두 조각 나오고

애들은 자르기 어려워 잘라주어야 한다.

한 조각 뺏어먹어 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더라.

  커피는 따뜻한 커피로도 시킬 수 있다. 양은 7세 전후의 아동은 한 끼 식사로는 부족하다. 디저트 개념으로 저렴하게 아동과 이용할 때 찾으면 좋다. 참 할리스는 생수 따로 안 팔더라. 매장에 비치된 물로 마셔야 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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