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이 주연이다.
<스카이스크래퍼>
'올 여름 단 하나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시리즈!
올해 그가 주연한 램페이지도 봤지만
뭐 솔직히 그닥.. 끌리지 않았다.
그런데.. 이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에서
그의 액션에 처음으로 끌렸다.
마치 그 옛날 다이하드 시리즈의
이 분을 보는 것 같았다.
뭐, 기본 포맷도 비슷한 것 같다!
가족이 들어가고
와이프가 그래도 나름 역할하고
다이 하드! ; 죽도록 고생하기!
나름 그 옛날 브루스 윌리스도 많이 생각나고
영화도 박진감이 넘치는 게
패스하려다 봤는데 잘 본 것 같다.
혹시나 나같은 생각하고 패스했는데
볼 것 없었던 사람들에게 권한다.
그래도 나름 재밌다!
2018년 7월 18일 오후 3시 20분에
CGV용산아이파크몰1관에서 봤습니다.
이상입니다.
cf. tmzkdlvmfovj, 스카이크래퍼, 드와인, 드워인, 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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