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공연 선물로 검색하면


나오는 뮤지컬이 있다고 했다.


그래 검색해보니



어린이 감정코칭 뮤지컬이라 선전하는


<오즈의 마법사>였다.


주인님들 감정코칭하셔야 된다는데


뭐 기꺼히 갈 수 밖에.


장소는



압구정에 있는 윤당 아트홀로


찾는데 어렵지 않았다.


지하에 있었는데 내려가니



매표소가 제일 먼저 반겼고



공연에서 쓰이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품들과 사진 촬영권을 팔았는데


좀 비샀다. 사진 촬영권 5000원!


뭐 별수있나? 


주인님들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원하니


샀다. 사진 촬영권.



공연은 윤당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됐는데


특이사항은



이 분의 1인극이다.


그리고 무대가 다음과 같았고



문이 두 개라



공연 중 뒤문을 활용해


입장만 용이했다.


솔직히 입장이 용이하게 특화된 공연장은 


무수히 많은 공연을 보러 다녔거만


처음이었는데, 대상이 어린이들이라


차라리 나은 것 같았다.


물론 설명에는



앞문에 공연 중 재입장 불가라고 적혀있었다.


따라서 늦게 와서 들어가신 분들만 많았을뿐


결단코? 나왔다 들어가시는 분들은 보지 못했다. ^^*


주인님 세 분이 공연을 보러 들어 가시고


난 간만에 반항하며 문 앞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렸다.


이 카페에서 좋았던 점은




초코볼 3개 아마 천원일 것이다.


사려고 했는데 깜박했다.


나중에 여기 가실 분들은 기억해 두시라.


주인님들 밖에서 말 안들을 때


정말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


뭐 공연은 세 주인님 중 두 주인님들


만족해 하신 것 같고


어린 주인님들이 만족해하시니


오늘도 소행, 소확행 했다.


물론 표는 쇼셜에서 당연히 싸게 샀다.


검색해보니 지금도 티몬에서 판다. 


참 공연 시간 1시간이 좀 안되는 것 같다. 


그럼 이상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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