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를 보았다. 나름 부러웠다.

 

아더왕의 이야기. 그 신화인지 설화인지, 역사인지가 트랜스포머의 시작점이었다. 

 

맙소사! 최근 본 영화 세 편이 아더왕의 전설과 연관되어 있다.

 

2017년 5월 17일 개봉한 킹 아서 제왕의 검

 

 

판타지와 아더 왕의 전설을 잘 버무린 작품.

 

그리고 톰 크루즈의 미이라

 

 

솔직히 말하면 아더왕과 어떻게 정확히 관련이 있는지 까먹었다.

 

(대충 십자군 원정단과 보석? 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그렇다고 그걸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미이라를 다시 보고 싶지는 않고

 

여튼 그들의 신화 우려먹기는 너무 부럽다. 

 

이상은 부러운 점이고 그저그런 점은.

 

장면 하나 하나는 너무 웅장하고 멋있고 볼만하지만

 

스토리에 몰입이 되지 않기에 화면이 겉돈다.

 

따라서 영화에 관객이 함몰되기가 좀 그저그렇다.

 

트랜스포머를 처음 본 사람이라도 영화 초반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배경을 던져줘야 하는데 너무 이미 안다고 보고 영화가 시작되기에

 

영화는 그 몰입도에 있어 현저히 웅장하고 화려한 화면에 의지하기만 한다.

 

그것이 너무 아쉽다. 

 

추천은 이런 영화를 본 다면 IMAX + 3D관을 권한다.

 

왕십리 CGV에 있다. 

 



2017-07-05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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