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2가 롤링 파스타에 다녀왔습니다. 한번 갔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 이번에는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오후 5시 오픈 시간을 맞추지 않고 오전 오픈 시간에 맞춰 10시반까지 도착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실제 도착은 택시를 타고 갔으면서도 11시 10분 전 쯤에 도착했고 30분 정도는 기다린 것 같습니다. 기다리면서 입구에 있는 메뉴판에서 메뉴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입장! 제일 구석 자리에 앉아 4,500원짜리 토마토 파스타

(가격 대비 정말 혜자입니다! ^-^0*)

6,000원 짜리 간장치킨 파스타

7000원짜리 매운크림 파스타를 시켰고

한 입씩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 큰 주인님은 와인도 한잔 하셨구요.

맛은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양은 가격으로 따지면 적당하지만 지금까지 백종원 선생님의 스타일로 따지면 양은 적습니다. 그리고 알바분들 반응 속도가 한템포 느립니다. 참고하시길. 2인이 가서 파스타 3개 시켜 먹고 양이 약간 부족해서 근처 국수집에 갔습니다.

음.. 매운크림 파스타는 코너스테이크의 투움바 느낌이 나는데 투움바 스테이크에 파스타 같이 면 주거든요. 

요리 가격 자체는 좀 더 비싸지만 투움바 스테이크에 추가된 면 소스로 먹는게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밑에 링크 걸어 드립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다시 찾은 필동 <코너 스테이크> 우왓! 대박인데!!

이상입니다. 

Posted by   TheK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