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커피가 단 돈 천원!
커피에 미쳐 살았던 우리 지인도 인정한 커피맛!
대박!!!
용산CGV 매표소 위층 상영관층
매표소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상영관 층으로 올라온 후
좀만 직진하면
보인다. 1000원 내고 컵 받고
내려 받으면 된다.
편의점에서 파는 커피 중에 가장 싸고
심지어 가장 맛있기까지 하다.
이마트24 바로 앞에 브랜차이즈 커피숍들 있는데
모 대기업. 체인 커피보다 심지어 여기가
더 맛있다고 나와 지인 올 때마다
고개를 끄덕끄덕한다. 최고다!
CGV용산점에 와서 커피 한 잔 할거면
여기가 최고다! 값도 천원! 가성비값!
실화냐고? - 실화다.
소행. 소소한 행복의 기쁨을 오늘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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