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지적된 오류 2000건, 교과서는 약 400페이지,
한 페이지에 오류 5개, 교과서가 아니어도 있을 수 없는 일.
당연히 검증에도 통과될 수 없어야 정상인데.
정답을 쓸 수 없으니 시험 출제는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할 것이며,
일제의 관점에서 서술된 부분까지 있어
‘일본의 극우파가 써도 이렇게는 못쓰는’ 교과서”
‘단일한 역사 교과서를 채택할 경우
정치적으로 이용될 위험이 크다’며
다양한 역사 교과서를 도입하라는 UN의 권고를 무시하고
혼의 비정상을 언급하며 국정 교과서를 도입한 박근혜 정권,
‘어째서 우리가 배우는 우리의 역사를
당시의 위인전으로 만들려 합니까?
역사는 우리의 기록이다’라며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UN 청소년 청원 발표 중인
한 청소년.
영화는 때로는 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영상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이다.
그리고 이를 볼지/안 볼지, 본다 하더라도
받아들일지/안 받아들일지 역시
영화를 보는 관객 개인의 몫이다.
다만 볼 선택이 원천적으로 차단 당한다 거나
보지도 않은 영화가 일방적으로
매도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자 이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선택의 팁을 주자면
사실 이 영화는 권력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왜 권력이 역사를
자신의 입맛대로 쓰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그 본질에 대해 성찰하고 싶은 ‘당신’에게만 권하고 싶다.
예고편은 역시나 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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