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가 새로운 면을 찾았다.
구수한 메밀향 가득!
시원하고 매콤 고소한 막국수 비법 소스!
아~ 4+1. 돈 없는 나는 이런 거 좋다. ^^
당연히 우리집 면 담당인 내가
주인님들이 먹기 전에 시식한다.
김 참깨 고명 스프 나중에 넣어야 한다.
안 읽으면 먼저 넣어서 낭패본다.
비비고
먹어 보았다.
뭐 맛은 보통이다.
그냥 저냥 보통이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보다^^*
요새 오뚜기 면 새로 나오는 면 마다
나름 한 획을 긋는 스타일이라
이번엔 기대가 너무 컸다보다.
그냥 일반적인? 막국수 라면 맛이다.
먹을만 하다.
며칠 전에 먹었던 똠얌꿍 쌀국수나
(밑에 제목 글 클릭하면 넘어간다)
중화 비빔면처럼 엑설런트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역시나 밑에 제목 글 클릭하면 넘어간다)
아쉽다. 기대했는데.
내가 면을 너무 못 끓였나 보다.
흐흑. 슬프다.
다음에 좀 더 잘 끓여봐야지.
아님 좀 굶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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