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본 영화 세편 중
마지막 영화였다.
이 영화 한 마디로
제니퍼 로렌스를 위한 영화다.
헝거 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로
이미 말이 필요없는 배우!
이 영화 그녀의 완탑 영화로
스릴러
장르이며 요새 개봉한 영화 중 드물게
청소년 관람 불가!
다. 또한 무려
140분의 러닝타임
이다!
추천하냐고?
1. 제니퍼 로렌스 좋아하시는 분
무조건 추천한다!
2. 흥미진진한 첩보 영화 좋아하시는 분
추천한다!
3. 단 코믹적인 부분은 없다.
유념해라.
똑같이 청소년 관람 불가인
킹스맨과
다른 부류의 첩보 영화다.
"잔인!!!"
하며
리얼!!!
하고
러시아에 대해 할 말 많은
감독이 만든 영화 같다.
뭔 이야기인지는
주인공 삼촌 보면 헉..!
하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이 영화 만든 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다!
내가 명작으로 뽑는
콘스탄틴!
을 만든 감독!
아직도 나는 콘스탄틴2를
손꼽아 기다린다.
나도 모르게 개봉한 건 아니겠지!
예고편 첨부한다.
레드 스패로
콘스탄틴
잔인한 스릴러 영화 못 보시는 분 주의하시라.
강남CGV 5관 10층에서 2018년 3월 2일 27 :20분에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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