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꿈을 딸들에게 투영시킨


인도 아버지의 성공 실화!


레슬링 전국 대표 선수였던 아버지는
결혼하고 자식을 낳아
생계를 위해 레슬링을 포기하고 살지만
곧 아들을 낳아 그 아들이
자신의 꿈인 레슬링 국제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길 바란다.
하지만 계속 딸만 낳고.
할 수 없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려는 찰나,
남자애를 패고 들어온 딸들을 보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딸 둘에게 레슬링을 1년만 가르치기로 결심한다.


딸 둘은 당연히 싫어하고


심지어 와이프도 극구 반대하지만
아빠의 꿈은 꺽이지 않고
딸들이 14살이 되면 모르는 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는
인도 시골에서 그는 웃음 거리가 되어 간다.
하지만 시집 가는 친구의 하소연에
두 딸들은 정신을 차리고 레슬링에 매진하며
감동 휴먼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인도 영화 특유의 기질과
우리나라 관객들에게 뜬금없는 전개 방식도 보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시합 장면과 함께
부녀의 사랑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영화다.

12세 관람가이니 중학생 이상 딸들과
꼭 보라고 권하고 싶다.
간만에 부녀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
인도 영화 정말 가끔씩.


아미르 칸을 통해 한국 관객들에게
살아있음을 알린다.


세 얼간이

피케이 : 별에서 온 얼간이
로 알려진 아미르 칸은
한국에 나같은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도 최초(?)의 남자 배우로
벌써부터 다음 작품이 기대 된다. ^-^ㅇ*

2018년 4월 27일 오전 7시 40분에
CGV용산아이파크몰 16관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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