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범죄 영화가 마스터피스, '걸작' 일 때가 있었다. 그중 한 편 <스카페이스>!

  줄거리는 군 출신인 쿠바 범죄자 알파치노가 연기한 토니 몬타나가 미국에서 마약왕으로 성장하고 몰락하는 이야기다. 지금의 범죄 영화는 흉내내기 어려운 극사실성으로, 1984년 12월 개봉작이지만 2019년 12월인 지금 봐도 그 스타일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영화들이 배울 것이 많은 작품이다. 

젊은 시절의 알 파치노의 모습과

미쉘 파이퍼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다.

포스터

범죄 영화의 걸작이 보고 싶거나, 다시 보고 싶은 분께 권한다. 유니버설 동영상 링크 걸어 드린다.

(잔인하니, 잔인한 것 못 보시는 분들은 참조하시라!)

https://www.youtube.com/watch?v=X9cWhCU-Fq0

네이버 다운로드 받는 곳. 10분 무료다. 대여 1,200원 구매 5,000원이다. 

https://series.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813360

 

스카페이스

{1980년 5월에, 피델 카스트로(Fidel Castro)는 쿠바의 마리엘 항(Mariel)을 개방했다. 표면상으로는 미국에 거주하는 쿠바 사람들의 가족상봉 허가였다. 72시간 ...

series.naver.com

나는 2019년 12월 28일 넷플릭스에서 다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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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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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영화를 이번 겨울에 보았다.


언젠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바쁜 일정이 끝나고 그간 못 본 영화들 중


극장에서 내린 영화들을 찾기 위해


서치하는 중 발견했다. 


ㅋㅋㅋ, 실화냐? 하고 좋아했던 영화다.


사실이겠지만 디파디드의 마틴 스콜세지 제작에



레옹(감독) 테이큰3(제작)의 뤽베송 감독이라.



거기다 대부2의 로버트 드 니로! 

(로버트 드 니로는 포스터에 이름만 나온다

하지만 밑에 첨부한 예고편에서는 알 파치노 앞에 소개된다)



그리고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 


알파치노 주연의 스카페이스에서


화려하게 등장한 미셸 파이퍼까지!

(이때의 미셸 파이퍼의 모습을 당신이 보았다면

내 심정을 조금은 이해할 것이다)


뭔가 흙속의 진주를 발견한 듯 


전율을 느끼며 본 이 작품!


추천하냐고? ㅋㅋㅋ..


저처럼 로버트 드 니로 팬에게는 정말 권하고 싶다.


감독이 뤽베송이다. 


그의 스타일을 감안해서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래도 난 이 영화가 너무 반가왔다. 


예고편은 보너스다. 

(스카페이스는 예고편 없다)


위험한 패밀리


대부2


디파티드


테이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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