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정말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아무래도 자신이 좋아하는 시원한 면 요리를

해 먹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나는 팔도 비빔면을 즐겨 먹는다.

전에 중화 비빔면, 춘천 막국수,

팔도 쫄 비빔면도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냥 팔도 비빔면이

비빔면 중에 솔직히 최고인 것 같다.

단 더 맛있게 먹으려면

차돌박이에

맛있는 김치!

오늘도 소행, 소확행! 확실이 됐다. ^-^0*

밑에 제목 클릭하면 관련 비빔면 리뷰로 넘어갑니다.


맛있는 삼양 중화 비빔면


오뚜기 춘천 막국수! - 삼양 중화 비빔면 이후 

도전하는 새로운 비빔면


팔도 쫄비빔면! - 팔도 비빔면, 

삼양 중화 비빔면과는 다른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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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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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면을 또 발견했다. 일명

팔도 쫄 비빔면! 

역시나 당연히 우리집 면 담당인 나는 먼저 시식했다.

특이 사항은 

끓는 물에 5분!

일반적인 면보다 1분 더 길다!

그리고 4+1이 아니다. ^^*

삼양 중화 비빔면, 오뚜기 춘천 막국수!의 4+1!

똠양꿍 쌀국수 2+1이 아니라 가슴이 좀 아팠다.

ㅋㅋㅋ

4+1이 보통 있는 칸에

가장 매운 비빔면, 강렬한 매운맛.. 이라는 표현만.

일반적인 팔도 비빔면처럼

스프류 중 사과농축과즙이라 적혀있다.

이런 비빔면을 사실 맛있게 먹으려면

이런 것 쯤은 좀 필요하다^^

완성하고 비빈 모습!

큰 주인님께 한 젓가락 상납드리고

저린 마늘에 고기 싸서

한입 먹으니

정말 맛있다!

팔도 비빔면이 사실

그냥 일반 비빔면 중 최고라 생각했는데

쫄 비빔면은 면이 쫄면인 상태에서

좀 더 감칠맛?이 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럭저럭 참 맛있었다.

이제까지 시식하고 리뷰 쓴 비빔면 중

삼양 중화 비빔면과 쌍벽을 이루되,

각자의 영역이 다름으로

나름 독자적인 영역이 있는 면같다. 

다음에는 그냥 비빔면과 함 비교해 봐야겠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0*

다른 면 리뷰 소개. 

제목 클릭하면 넘어간다.

맛있는 삼양 중화 비빔면


오뚜기 똠얌꿍 쌀국수-정말 태국 쌀국수 보다 맛있다


오뚜기 춘천 막국수! - 삼양 중화 비빔면 이후 도전하는 새로운 비빔면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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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다가 새로운 면을 찾았다.

구수한 메밀향 가득!

시원하고 매콤 고소한 막국수 비법 소스!

아~ 4+1. 돈 없는 나는 이런 거 좋다. ^^

당연히 우리집 면 담당인 내가

주인님들이 먹기 전에 시식한다.

김 참깨 고명 스프 나중에 넣어야 한다.

안 읽으면 먼저 넣어서 낭패본다.

비비고 

먹어 보았다.

뭐 맛은 보통이다.

그냥 저냥 보통이다.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보다^^*

요새 오뚜기 면 새로 나오는 면 마다

나름 한 획을 긋는 스타일이라

이번엔 기대가 너무 컸다보다.

그냥 일반적인? 막국수 라면 맛이다.

먹을만 하다.

며칠 전에 먹었던 똠얌꿍 쌀국수나

(밑에 제목 글 클릭하면 넘어간다)

오뚜기 똠얌꿍 쌀국수-정말 태국 쌀국수 보다 맛있다

중화 비빔면처럼 엑설런트 하지는 않은 것 같다.

(역시나 밑에 제목 글 클릭하면 넘어간다)

맛있는 삼양 중화 비빔면

아쉽다. 기대했는데.

내가 면을 너무 못 끓였나 보다.

흐흑. 슬프다. 

다음에 좀 더 잘 끓여봐야지.

아님 좀 굶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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