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또 부산은 밀면,

더구나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기까지 한 밀면은 절대 빠뜨릴 수 없는

별미 중 별미다. 

부산에서 여러 밀면 집을 탐방 하던 중

괜찮은 밀면 집을 하나 더 추가한다.

<본가 밀면>!

들어가는 정문의 이미지

특이하게 마당이 있다.

왼쪽이 입구

메뉴

처음 보여드린 사진은 회밀면 대

그리고 수제 만두를 시켰다.

같이 나오는 것들

부산에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밀면 맛집이다!

주소는 밑에 명함을 참조하시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롯데 백화점/서면 로터리 근처 

서면 시장 내에 있는 것 같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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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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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랑하는 빵집이 생겼다.

그런데 이유는 빵 때문이 아니다.

커피 

때문에.

1. 커피 값이 투썸보다 무지 싸다.

2. 커피 맛이 그런데 투썸 정도 된다?

3. 핸드폰 멤버십으로로 할인 받는다.

4. CJ 관련 카드로 포인트 더블 적립및

15% 할인 받는다. 

5. 결정적으로 5+1 쿠폰을 준다.

뭔 이야기냐고?

5잔에 한 잔이 무료임. 대박!

10잔 마신 다음에는 제일 비싼 제조 음료 먹음! 대박!!

부산 갈 일 있으면 여기서 커피 따스한 거

차가운 거 하나씩 두개 테이크 아웃한다.

정말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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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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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마블 시리즈 영화 중


최초인 것 같다.


흑인이 완탑 히어로인 영화를 본 것이.



더구나 예고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산이 나온다. 


ㅋㅋㅋ..


이 개봉 영화


마블 히어로 영화의 특성상


아이들이 많이 볼 것이고


이제 흑인에 대한 선입관도


많이 바뀔 것 같다.


아프리카는 사실 극 중


마지막 누군가의 대사처럼


"송구스러운 말씀이지만


세계 최빈국이


뭘 할 수 있겠습니까?"


인데.. 그래 현실에서도 


아프리카의 많은 나라들이 최빈국이지.


그래서 이 영화 사실


근 현대사의 


무서운 진실을 살짝 살짝 아주 위험하게 


드러내고 있는 영화다.


일단 블랙팬서 기원 인터뷰 영상을 보시라.



1960년대에 탄생했다면


나와 비슷한 몇몇만 몰랐을 뿐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영웅이었으리라.


아이들과 같이 어른도 구정에


즐길 수 있는 허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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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심각했던,


또는 현재 진행형인


압제 받는 흑인들에 대한 


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최신작으로 다음의 영화를 추천한다.



 

히든 피켜스


흑인 + 여성 인권에 대한 영화이다.


그리고 전기 영화로 


셀마


를 추천한다. 



예고편 첨부한다.




1990년대 유명한 흑인 인권 영화로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아미스타드가 있다.



즐거운 설 명절!


나름 인권에 대한 생각까지 하게 해주는


뜻 깊은 영화다.


물론 허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상업적 한계는 당연하다. ^-^0*


추천은 아이들과 같이 


이번 명절 부담없이 


'온 가족이 관람할 영화'로 추천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2018년 2월 14일 15:15분에 15관에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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