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원의 눈에 비친 어느 가정의 모습에서 우리는 공공연히 행해지는 아동 폭력에 대해 가슴 깊이 고찰하게 된다. 고등학생 김영준 감독이 만든 수작. 10분 전후의 단편이니 직접 감상하며 느끼시길 권한다.
유투브를 링크 건 것이며 실제 저작권자의 동의를 얻어 올린 겁니다. 혹시나 플레이가 되지 않은 분들을 위해 링크 주소 걸어 드립니다. 밑에 클릭하면 넘어갑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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