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믿고 보는 배우다! 그가 출연하니 만화도 인생 영화가 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서부 영화도 인생 영화가 된다!

https://thek2017.tistory.com/155

 

더케이의 영화 추천 - 몬태나. 헐~ 대박! 심야 극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생 영화. 무조건 봐라!

서부 영화다. 내가 이 영화를 본 이번 주 목요일 나는 극장에서 네 편을 연달아 봤고 이 영화가 마지막 영화였다. 밤 24 :50분부터 시작해 새벽 27 :01분에 끝난 이 영화는 내게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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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쿠퍼 감독의 <몬태나>!

미 부통령 전기 영화도 사회 비판 영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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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추천영화 <바이스> 딕 체니 미국 부통령을 00으로 그린 영화!

무비 핫딜이 떠서 생각없이 또 개봉 전, 화요일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당연히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어차피 개봉하는 영화 다 보자는 주위라 요새 영화표가 하도 비싸 그냥 시간 되면 무조건 7000원 무비 핫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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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맥케이 감독의 <바이스>!

 

그리고 맷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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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 - 맷 데이먼이 주연한 엘리시움 만큼 아쉬운.

허리우드에서 내가 믿고 보는 배우 맷 데이먼. 그가 이번에는 12.7cm로 작아진 된다. 우왓! 어찌 안 볼 수 있겠는가? 당연히! 그런데 그가 주연한 영화 <엘리시움> 만큼이나 아쉽다. 심지어 조디 포스터도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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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에서 약간은 아쉬운 면이 많은 그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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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중국 영화 굴기의 대표작! 맷 데이먼은 왜 이 영화를 선택했나?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전율을 잊을 수 없다. 장예모 감독의 작품으로 미국, 중국 제작의 판타지/액션 물을 표방하고 있지만 사실은 중국의, 중국에 의한, 중국을 위한 영화다! 그런데 맷 데이먼이 주인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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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국 영화 <그레이트 월>'만!' 대단히 오 마이.. 이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디파티드>도 좋았고

https://thek2017.tistory.com/273

 

<서버비콘> 맷데이먼, 친구 덕(조지 클루니)에 간만에..다르게 보였다.

서버비콘! 간만에 맷 데이먼이 다르게 보였다. 엘리트 배우 출신답게 항상 뭔가 깨달음을 주고 항상 뭔가 사회성 강한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노력 중인 것처럼 보였으나 뭔가 항상 약간 결핍 당한 느낌이 들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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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감독의 <서버비콘>에서는 정말 연기파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이런 둘이 함께 출연한 영화, <포드  V  페라리>!

봐야지..! 어찌 안 볼 수가 있나? 예고편 첨부한다.

  줄거리는 페라리 인수하려다 물먹은 포드가 열 받아 페라리 레이서 팀 제치려고 포드 레이서 팀 구성하는데 여기에 맷 데이먼이 레이서 팀의 총감독 같은 역을, 크리스찬 베일이 정비공? 겸 최고의 레이서 역으로 출연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인 것 같고 할리우드 영화니 이기겠지만 녹록하지 않은 현실을 잘 담아냈다. 난 적극 추천한다.

단, 흔한 네버 엔딩 스토리인 할리우드 해피엔딩 기대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   

단, 미국식 국뽕? 영화 싫어한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

이 영화 보다보면 똑같은 사람이 살이 많이 빠지면 사회적으로 어떤 취급 받는지?? 재밌게? 그려져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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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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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 핫딜이 떠서 생각없이 또 개봉 전, 화요일 영화 한 편을 보았다. 당연히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어차피 개봉하는 영화 다 보자는 주위라 요새 영화표가 하도 비싸 그냥 시간 되면 무조건 7000원 무비 핫딜로 매주 화요일 저녁에 영화를 본다. 이번 주 영화는 <바이스>!

오른쪽에 있는 사람이 극 중 아들 부시 대통령이다!

  처음 무비 핫딜 예매로 이 포스터를 보았을 때 나도 오른쪽 인물이 아들 부시 대통령 역인지 몰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왼쪽에 누군지 모르는 역의 사람이 자그마치 '크리스찬 베일!'이다. 크레스찬 베일! 응? 응! 안 볼 수가 없지 않은가! 작년 4월에 본 영화 <몬태나>의 주인공도 크리스찬 베일이었는데 인생 영화였다!

리뷰는 바로 밑에 링크 건다.

더케이의 영화 추천 - 몬태나. 헐~ 대박! 심야 극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생 영화. 무조건 봐라!

 

더케이의 영화 추천 - 몬태나. 헐~ 대박! 심야 극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인생 영화. 무조건 봐라!

서부 영화다. 내가 이 영화를 본 이번 주 목요일 나는 극장에서 네 편을 연달아 봤고 이 영화가 마지막 영화였다. 밤 24 :50분부터 시작해 새벽 27 :01분에 끝난 이 영화는 내게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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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의 주연이기도 했다.

  바이스의 줄거리는 간단했다. 사고뭉치였던 딕 체니가 부인인 린 체니를 만나 (만나고 사귈 20대 청춘에는 물론 연인 관계였겠지) 나름? 정신 차리고 작정하고 정치판에 뛰어든다! 그리고 도널드 럼즈펠드의 인턴에서 시작해서 정치권의 거물이 되고 국방장관과 미국 부통령까지 된다. 문제의 정점은 이라크 전인데 그는 초국적 기업 집단을 위해 (다 아는 사실이지만 이라크에는 막대한 분량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 수천명을 살상하는 이라크 전을 택하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실상 IS???를 본의아니게 키워준 것도 그!, 딕 체니 미 부통령이라고 영화는 근거를 대며 주장한다! 

  더구나 영화는 딕 체니가 그러한 전쟁을 일으킬 막강한 권력을 거머쥐기 위해, 초국적 기업 집단들과 무슨 조작을 어떤 방송을 통해서 했는지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나는 이 영화 추천한다. 우리나라도 사실 과거 군사 독재 정권의 특혜로 대기업이 자라났다는 거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대기업과 정부가 결탁하면 무슨 일이 생기는 지도 잘 알 것이다. 그래서 '개, 돼지'란 단어가 등장했으니.

  갑자기 우민호 감독의 내부자들이 생각난다. 뭐 대기업까지 생각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생겨 경찰에, 112에 전화 해 본 분들은 느끼는 게 많을 것이다. 피해자인데도 가해자처럼 대하는 일부 극소소의 경찰들은, 나쁜 공권력은 어디에나 있으니.

  그 나쁜 대빵 공권력의 화신으로 이 영화 <바이스>는 딕 체니 부통령을 그리고 있다. 물론 그는 자신의 두 딸에게는 한 없이, 끊임없이 자상한 아빠다. 심지어 딸 중 하나가 레즈비언임을 선언했을 때도 그는 아빠로서 사랑하는 딸을 두둔해준다. 이 영화! 내부자들의 패밀리, 가족 화합형 버전이다! 딕 체니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정치를 택했고 가족을 가장 중시한다. '대통령 만들기' 또는 '권력 쟁취'라는 목적은 같지만 좀 다른 양상이 펼쳐진다. 물론 위대한 두 배우 

딕 체니 역의 크리스찬 베일과 린 체니 역의 에이미 아담스의 명 연기를 보는 것은 보너스다! 나는 이 영화 적극 추천한다! 예고편 첨부합니다.

  2019년 4월 2일 화요일 무비 핫딜로 신촌아트레온CGV에서 봤습니다. 밑에는 포탈에 있는 관련 사진들입니다. 짧은 제 의견과 함께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물론 저작권은 당연히 저한테 없습니다. ^-^0*

가운데 앉아있는 크리스찬 베일, 살 찌운 거 봐라. 딴 사람 같다. 
아까 사진 보다 더 나이 든 연기 
아들 부시 부부. 부통령을 수락하는 딕 체니 부부. 영화에서 진짜 대통령은 딕 체니였다!
극 중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부시와 딕 체니.
딕 체니의 부인. 얼마 전에 본 영화 <더 와이프> 생각났다. 그녀는 극 중 비슷한 포맷이다!
극 중 아들 부시 대통령은 정말 바보로 나온다. 그래서 정치는 세습하면 안되나 보다! 
실질적으로 딕 체니는 부통령 시절 그가 사실상 부시 대신 대통령의 역할을 한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한 여인의 권력을 향한 대를 잇는 의지를 잘 보여준다. 
'한 권의 영화가 인생을 바꾼다' 감독의 연출 의도를 한 번에 드러낸 말이다. 

이상입니다. 참 제목에 있는 00은 영화 보시면 당연히 압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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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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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영화 한 편을 보고 왔다.

제목은 <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뒤의 스타워즈 스토리는 한 솔로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부친 것 같다.

그는 말 그대로 ‘Solo’니까.

아 아재 개그는 맞는 데 영화 보면

그렇게 그의 이름과 이 위대한 영웅의

서사시는 정말로 그렇게 시작된다.

아마도 범법자들이 시대를 뒤흔들고

대영 제국과 팍스 아메리카의 초석을 다진

서구의 전통은 이 영화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1. 대영제국. 해적?이 스페인의 무적 함대 격파!
해가 지지 않는 대영 제국의 서막!
2. 팍스 아메리카는 기니까 통과!

여튼 그는 소년 범죄자, 제국군, 탈영범, 

성인 범죄자의 삶을 산다. 

그러다 영화에서 결정적 순간에

정의의 편에 섰다가 다시 범법자의 길을 택한다.

참. 이거 12세 관람가이지만

약간은 어른들을 위한 스타워즈 같다.

난 스타워즈 전 시리즈를 봤지만

제일 맘에 든다. 

주변부의 이야기로 가지치기를

해 난간 한 솔로 이야기는

최근 개봉한 어벤져스 시리즈와

비교해 봤을 때도 의미심장하다.

마치.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한

베트맨 시리즈를 보는 것 같다. 

다크 나이트

이 영화 나처럼 스타워즈 시리즈를 

다 본 사람들 중에 별로 

스타워즈 시리즈에 끌리지 않았던

나같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난 개인적으로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 제일 좋았고

이것으로 스타워즈 시리즈가 리부팅 된다면

그렇다면 한 솔로가 주인공이 되는 것도

멋질 것 같다.

사실 포스가 있다는 것은

아메리카 드림과 비교해 봤을 때 

제국군과 싸우는 공화국군의 이념과도

넘 귀족적이며 전혀 어울리지 않다.

한 솔로 : 스타워즈 이야기. 는

스타워즈. 가 될 수 있을까?

나는 차라리 그랬으면 한다.

이 영화는 찐한 러브 스토리?로

분명 그 가능성은 열어 두었다고 생각된다.

아 스타워즈 다음 스토리가 기대되긴 처음이다. 

예고편 첨부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에서 

2018년 5월 24일 봤습니다. 

아 참! 이 작품 뷰티풀 마인드로 

뷰티풀 마인드

2002년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은

론 하워드가 감독이다.

우왓! 

이 감독 내가 좋아하는 영화

분노의 역류

분노의 역류!

파 앤드 어웨이

파 앤드 어웨이 감독이기도 하다.

나의 히스토리에 

내 인류 문화 유산 한 작품 더 만들어 주신

감독님께 경의를 표한다. 

정말 감사합니다, 론 하워드 감독님!

론 하워드

나름 대빵 멋있게 생겼다. ^^*

이상입니다.







cf. 할 솔로, 한 슬로, 한 솔르, 한 솔루, 힌 솔로, 

힌 슬로 아닌 한 솔로.

스타워스, 스터워즈, 스타위즈 아닌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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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K의 추천영화

영화 평점 조작 알바들 때문에 짜증나서 내 돈 내고 직접 쓰는 솔직한 영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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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영화다.

내가 이 영화를 본 이번 주 목요일

나는 극장에서 네 편을 연달아 봤고

이 영화가 마지막 영화였다.

밤 24 :50분부터 시작해

새벽 27 :01분에 끝난 이 영화는

내게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날, 바다가 영화의 작품성과 별개로 

인류사의 헤게모니 이전 때문에

전율을 느끼게 해 주었다면

이 영화 몬태나는 그 작품성 때문에

내게 전율을 느끼게 했다.

사실 이 영화 포스터에 써있는 글자들

얼핏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우리는 모두가 적이다.

그런데 제목 위에

모든 증오가 끝나는 그곳.

뭐지? 뭐지??

사실 상영관도 극히 적고

정말 밤 늦게 가장 늦게

해당 극장에서 상영한 이 영화.

이 영화를 내가 본 이유는

피곤해 죽겠는데 본 이유는

크리스찬 베일 때문이었다. 

대중 상업 영화 블록버스터인

배트맨 조차도 예술 영화처럼

만들어 버릴수 있는(?)

다크 나이트 시리즈의 위대한 배우!

난 그가 출연하는 영화라면 무조건 

생각없이 본다.

나는 생각없는 놈이다! ^-^0*

여러분도 이 영화 무조건 봐라!

내가 왈가불가할 수 있는 그런 류의 영화 아니다.

사실 작품성 면에서

내가 올해 본 영화 중에 최고다!

이 영화 현재 다음 영화 예매 22위

네이버 영화 예매 20위

CGV 어플 영화 예매 12위로

4월 19일 목요일, 어그제 개봉했지만

곧 내릴 영화다. 빨리 봐라!

영화 내용은 간단하다.

대위가 연금 받기 위해 할 수 없이

원수인 추장 가족을 

그들의 고향으로 데려다주며 겪는

우여곡절들.

그런데 그 우여곡절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 관계를

모두 다 대변해준다.

거칠었던 인류의 역사까지도.

지금 현재 대한민국과 북괴, 미국와 중국..

아 이건 너무 거창하게 나간 것 같고.

걍 보세요. 마음 준비 단단히 하고.

이건 예술 영화라고 말하기에는 좀 부족하고

인생 영화라고 말하면서 끝내고 싶다.

인생 영화!

예고편

2018년 4월 19일 24 :50분에 

CGV신촌아트레온 7층 5관에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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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몬테나 아닌 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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