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따스한 라면이 먹고 싶어서 간만에 궁금하기도 하고 백종원의 골목 식당 이대 편 <가야 가야>를 몇 달 만에 다시 찾아 갔다. 일단 입구 앞 풍경!

다 아시다 시피 일본 라멘이고

간판과 정문!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5시다!

메뉴판이고!

난 이 집 대표 라멘인 돈코츠 라면을 시켰다. 아지츠케 타마고라고 하루 60개 한정인 계란 추가하고. 반찬은 이거뿐이다. 

일단 국물 한 숟가락!

면만 한 입!

차슈와 같이 다시 한 입!

그렇게 폼 잡았다가 정신없이 먹기 시작한다!

아지츠케 타마고 터뜨리는 영상 투척!

정말 간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한 점 남김없이 다 먹었다! 조만간 또 가야겠다!! 한참 때 처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가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낮 12시 15분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백종원의 골목 식당은 몇 달 지나 가는 것이 최고다!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최근에 갔던 맛있는 백종원의 골목 식당 집들도 링크 걸어 드린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뚝섬 쌀국수집 봉쥬르-가격 대비 혜자다!


봉쥬르는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고 코너 스테이크는 몇 번 갔는데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았다.


백종원의 골목식당-변함없이 맛있는 <코너 스테이크> 투움바! 함박. 이번에는 테이크 아웃이다!


이상입니다. 참 이 곳 영화 추천 블로그입니다. 근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탐방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흐흑.. 밑에 클릭해서 최신 개봉 영화 소식도 좀 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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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바빠죽겠는데

큰 주인님이 또 출정하시잖다.

바쁘다니 쳐다보며 한 마디 하신다.

"밥은 먹어야지?"

아, 예..

그래서 간 곳은 백종원 골목식당

이대 가야가야!

21세기 부동산 골목으로 들어가면 된다.

헬로 케이크 바로 옆 집!

문 여는 시간은

메뉴판은 다음과 같았고

나는 매운 맛인 카라이 돈코츠 라면과

큰 주인님은

백종원 선생이 추가시킨 라면이라며

돈코츠 교카이 라면을 시켰다. 

계란은 추가한 것이다. 

챠슈는 원래 있는 그대로.

한 젓가락, 한 숟가락 들어보았다.

국물 비교

계란은 반숙 계란인데

아지츠케 타마고라고

간이 되어있는 반숙 계란으로

1000원이며

하루 60개 한 정이다.

한 마디로 늦게 가면

계란 없다! ^-^0*

그리고 추가 밥!

여대 앞이라 그런지

챠수도 얇고 밥도 적고 양도 적다.

그래서

말끔하게 다 먹었다.

맛은 그럭저럭 쏘쏘하게 맛있다.

밖 풍경!

아 참! 반찬!!과

특이하게 물 받아 먹는 곳이

테이블 마다 있다.

안 이곳저곳

혼자 온 손님을 위한 자리가 4개 정도 있다.

한 달에 한 번은 오고 싶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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