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바빠서 극장도 못 가는데

위수령을 발동한 큰 주인님이

이번에는 <맛있는 식사> 식당 집에 가잖다.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않는 스타일이라

바로 갔다.

골목길을 도니 입간판이 보였다.

다른 여러가지 간판들도.


들어가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를 시켰다.

한 젓가락

한 숟가락 떠 보았다.

둘 다 소소하게 맛있었다.

반찬은 셀프고

김치, 콩자반, 김, 콩나물 국이 있었다. 

실내 모습

뭐 그럭저럭 소소하게 먹을만 했다.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

한 달에 한 번은 먹으러 와야 겠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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