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을 시작하자.

선택해

트루스 or 데어!

이 영화 사실은 너무나 슬프게도

스포트라이트

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스포트라이트>의 B급 공포/스릴러 장르물이다.

무슨 이야기냐고?

이 공포물은 멕시코에 놀러간

미국 고등학생들이 게임의 저주에 걸려

본의아니게 서로를 죽이는 영화다!

그런데 그 저주는

 수녀가 되기 위해 입소한 여자애들을

 성폭행한

나쁜 000 때문에 발생한 거다.

아.. 이 공포 영화는

사실 영화 장르로서의 공포 보다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바로 위의 영화 <스포트라이트>에 나왔던..

직업만 신부인 000들의 성추행 보다도 

더 심한 짓거리 때문에 발생한 저주,

그 저주로 인한 공포/스릴러 영화란 말이다.

.

그 끔찍한 이야기를 베이스에 깔고

겟 아웃 포스터

겟아웃

더퍼지: 심판의날

더 퍼지: 심판의 날

23 아이덴티티

23아이덴티티 등의

저예산 공포 영화 명가?라는

블룸하우스는 (정확히는 제작자 제이슨 블룸은)

공포 영화를 만들었다.

그것도 우리가 너무나 쉽게 하는 게임?인

아니면 너무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게임인

'진실 오어 데어'를 갖고

아 정말 무서운 영화이고 영화 제작사다.

B급 감성의 제이슨 블룸 스타일의

공포/스릴러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그런데 그거 아는가?

우리가 지금 작가라고 추앙받는

알프레드 히치콕도 

사실은 허리우드의 B급 영화 감독이었다는 것!

그의 작품 

<사이코>

싸이코

버티고(현기증)

현기증

<이창>

이창

등은 다 B급 감성이 충만한 스릴러 영화로

그를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세월이 흘러 제이슨 블룸 때문에

작가로 추앙받는 감독들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제작자로서 그의 활약 기대해 마지 않는다.

그럼 예고편 첨부합니다.

2018년 5월 31일 25:15분에

CGV신촌아트레온 11층 8관에서 봤습니다. 

참! 스포트라이트라는 영화가 궁금하시다면

밑에 제목 클릭하시면 됩니다.

스포트라이트 - 기레기들에게 바치는 헌사!

이상입니다.














cf. 트르스 오어 데어, 투르스 오어 데어,

드루스 오아 데어, 트루스 어아 데어,

아닌 트루스 오어 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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