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삼양 중화 비빔면, 오뚜기 쌀국수, 오뚜기 춘천 막국수 등

너무 인스턴트 식품만 먹었다. 이번에는 건강식이다.)

말 그대로 야생 블루베리에 우유를 조금 넣고

믹서기로 갈아 만든 쥬스? 차? 입니다.

롯데마트에서 이걸 발견했는데

황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일반 블루베리 대비 약 2배 많은

미 농무부 USDA 인정 A등급 블루베리.

냉동이어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온리 프라이스 1등급 우유를 발견합니다.

200미리 우유 4개가 2000원. 오 싼데!

위의 블루베리는 

3,900원 밖에 안 합니다.

그것도 500그램에 야생노지 블루베리가 3,900원.

단점은 아까도 얘기했듯이 냉동이라는 건데

그래 둘을 합쳐 믹서기에 갈면

처음 본 사진처럼 정말 맛있는 

야생 블루베리 밀크 티가 됩니다.

우유는 100리터 정도가 적당하고

(딱 반입니다)

블루베리도 10번도 더 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정말 깔끔하게 매 번 잘 먹습니다.

1등급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1등급 우유와

A 등급 야생 블루베리가 만난 맛은

밖에 있다가 더운 상태로 들어온

애들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게 제가 아는

가장 싸고 맛있는 애들과 같이 먹을 수 있는

건강 음료 만들어 먹는 법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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