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존경한다. 왜냐하면 타고난 운명이라는 것이 보통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 부모의 뜻을 따르거나 현실에 순응해 사는 것이고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 그가 삶의 지난한 과정을 극복해 나간다는 의미며 이러한 면은 우리에게 인간적인 감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오늘 여러분께 추천해 드릴 영화 <옥토버 스카이>도 사실 그런 영화다!

베이스드 온 어 트루 스토리! 

실화라는 이 영화는 보는 내내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

옥토버 스카이

  제이크 질렌할이 분한 호머 히컴과 크리스 쿠퍼가 분한 존 히킴이다. 둘은 부자지간이며 아버지 존 히컴은 탄광에서 일한다. 그리고 당연히 아들인 호머도 탄광에서 일할 걸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들 호머는 냉전 시대 소련의 인공 위성 발사 뉴스를 접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로켓을 개발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런데 가난한 탄광 노동자의 아들이 돈도 안되는 로켓을 그것도 고삐리가 개발한다는데 그걸 찬성할 아버지가 누가 있겠는가? 당연히 아버지는 반대한다. 하지만 호머는 친구들과 꾸준히 로켓을 개발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이를 통해 대학도 갈 것 같이 보인다. 그런데 이렇게 쉽다면 영화가 아니겠지. 당연히 여러가지 장애물이 나오고 이를 극복하며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 그리고 주변인과 아버지까지 나름 성장 또는 변화하는 이야기가 이 영화의 주제인데.

 이 감동적인 실화를 나는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다. 전체 관람가이니 자식이 말리고 싶은 일을 하는 부모'만'이나 꿈이 없는 자식을 둔 부모와 자식들에게는 함께 권하고 싶다. 자식을 키우는 나도 사실 걱정이다. 자식의 꿈과 자식이 무언가가 되기를 원하는 나의 꿈은 같을 수 있을까? 또는 자식의 꿈이 내가 보기에 타탕하지 않거나 좋지 않더라도 나는 받아들일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영화다. 추천한다. 영화 다운 받을 곳 링크 걸어 놓겠다. 물론 무료 아니며 나랑 전혀 상관없는 곳이다. 


옥토버 스카이 다운 받는 곳


이상입니다. 

Posted by   TheK2017